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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일제 강점기 영화관과 극단

by Ἀμφίων 2021.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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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영화관과 극단

 


명치좌(明治座)
명치좌는 일제강점기 시절 한양에 있어서 영화관이자 극장이다. 현재 국립극단의 명동예술극장으로 사용된다.

명치좌

[사진출처 위키백과 명치좌]


희락관(喜樂館)
일제시대 조선 경성부에 있던 상설 영화관이다. 1915년 유락관(有樂館)이란 이름으로 세워졌다. 1918년 희락관으로 개명된다. 1945년 광복 직전에 화재로 소실된다.


대정관(大正館)


목포좌(木浦座)

전남 목포에 있던 영화관

상반좌(常盤座)

전남 목포에 있던 영화관

 

동양극장

조선인의 가극단이었다.



희락좌
차홍녀가 초기에 입단했던 가극단이다.

 

청춘좌

동양극장의 전용 가극단. 차홍녀가 <홍도 우지마라>를 공연해 유명해진 곳이다.

 


신무대


황금좌(黃金座)


청춘좌
성군(호화선)
아랑
예원좌
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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