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너도밤나무1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가사, 박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건이 1971년 발표하여 메가 히트곡이 된 노래이다. 전남 함평 출신의 박건은 매력적인 보이스로 60년대 말과 70년대 초 대한민국 가수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그는 70년 전후 남일해, 오기택 등과 함께 대한민국 남성 가수로 대변된다. 가사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던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 루루루 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 루루루 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 있겠지 피고 있겠지 해설 노래가 발표된 1971년 박정희 독재와 싸웠던 지독한 .. 2022. 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