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길옥윤1 서울 부산 광주 여수 / 권성희 서울 부산 광주 여수 노래 권성희 작사 길옥균 작곡 길옥균 발표 1983년 [가사] 서울에서 만난 사람 부산에서 헤어지고 봄날에 피었다가 낙엽 따라 사라져 갔네 사랑의 기쁨 사랑의 괴로움 모두가 그런 것이야 바람아 불어다오 영도섬 바다 저 멀리 광주에서 사귄 사람 여수에서 울먹이고 내일은 어느 하늘 누구하고 무얼 할 건가 이별의 아픔 이별의 쓰라림 모두가 그런 것이야 바람아 불어다오 오동도 바다 저 멀리 오동도 바다 저 멀리 *나성은 LA(Los Angeles 천사의 도시)를 말한다. 나성(羅城)은 엘에이로 읽지 않고 그냥 라로 읽어 '나'가 된 것이다. 성은 도시를 뜻한다. 굳이 음역해 보면 라도시, 라마을인 셈이다. '나성에 가면'은 에서 심은경이 실제로 불러 다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서울 부산 광.. 2022.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