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차은희1 목포의 비가, 차은희 목포의 비가 작사 손로원 작곡 김광 노래 차은희 발표 1960년 1. 곡해설 1960년에 발표한 차은희의 노래다. 이난영의 과 전반적으로 닮아 있다. 2. 가사 잘 있거라 목포항구 부두의 새악씨 유달산 바람조차 슬피우는데 항구의 맺은절개 담배불 처럼 피우다 버릴줄은 차마 몰랐오 차마 몰랐오 만나는 기쁨에 쓰라린 이별이란 항구의 절개드냐 사랑이드냐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다 쓰라린 내 상처를 내 상처를 깊이 파묻고 가슴을 후려치는 저 쌍고동 소리에 떠나가는 내 심정을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아~ 잘 있거라 목포 항구 이별이 설고나 삼학도 파도따라 느껴 울건만 빼았긴 옛사랑이 다시 오리요 아롱진 옷 자락에 밤비가 나리네 밤비가 나리네 박재란 [낙동강 칠백리] 10인치 [1960 신세기 SLB 10307.. 2021. 7.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