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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노래가락 챠챠챠 / 개나리 처녀, 송춘희 정화순

노래가락 챠챠챠 / 개나리 처녀 - 송춘희 / 정화순 [앨범개요]발매일 1960년대제작사 성음제작소앨범유형 스플릿앨범번호 DG 1007 수록곡 정리SIDE A개나리 처녀 / 정화순 / 천지영 / 김화영 / -눈물의 연평도 / 정화순 / - / - / -성주풀이 / 정화순 / - / - / -새타령 / 정화순 / - / - / -남원산성 / 정화순 / - / - / -남원의 애수 / 정화순 / 김부해 / 김화영 / -SIDE B노래가락 차차차 / 송춘희 / 김영일 / 김성근 / 송운선영산강처녀 / 송춘희 / 천기엽 / 송운선 / 송운선수덕사의 여승 / 송춘희 / 김분용 / 한동훈 / 한동훈아리랑 낭군 / 송춘희 / 반야월 / 이학조 / 송운선도라지 차차차 / 송춘희 / 반야월 / 이학조 / 송운선친정 어머.. 앨범목록 2025. 1. 4.

[앨범] 송춘희 가요 힛트집

송춘희 가요 힛트집 / 영산강처녀 / 님두고 가시는 님송춘희 가요 힛트집 / 영산강처녀 / 님두고 가시는 님 - 송춘희 / 케리부룩 외 (1960년대 가요)[앨범개요]발매일 1960년대제작사 킹레코오드사앨범유형 컴필레이션앨범번호 KLS 7007 컴필레이션(Compilation)은 여러 가수나 작곡가의 곡을 하나의 앨범으로 묶어낸 음반 형식을 뜻합니다. 보통 특정 주제, 장르, 시대, 또는 인기곡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기존에 발표된 곡을 재수록하거나, 새로운 곡과 함께 발매되기도 합니다. 영화 OST나 히트곡 모음집이 대표적 예입니다. 수록곡 정리SIDE A영산강처녀 / 송춘희 / 천지엽 / 송운선 / 송운선아리랑 낭군 / 송춘희 / 반야월 / 이학조 / 송운선님두고 가시는 님 / 송춘희 / 반야월 /.. 앨범목록 2025. 1. 4.

[앨범] 비가 오면 생각나요

비가오면 생각나요한명숙 / 성동구 / 이해수 / 이태성 / 손인호 / 송란자 / 성영주 / 유경미 (1960년대 가요)앨범개요앨범 부제떠나가는 밤열차진부령 나그네어떻게 잊겠어요흑산도 처녀발매일 1960년대제작사 스타레코드앨범유형 컴필레이션수록곡No. 제목 노래 작사 작곡 편곡SIDE A1 어떻게 잊겠어요 한명숙 성남아 이한욱 이한욱2 비가 오면 생각나요 한명숙 월견초 이한욱 이한욱3 사랑의 거리 한명숙 월견초 이한욱 이한욱4 진부령 나그네 성동구 월견초 이한욱 이한욱5 마도로스 사나이 이해수 김성룡 성남아6 허무한 꿈길 이태성 성동구 김성룡 SIDE B1 떠나가는 밤열차 손인호 월견초 이한욱 이한욱2 한많은 휴전선 손인호 이철수 이한욱 이한욱3 영산강 슬픈 사연 손인호 손로원 이한욱 이한욱4 흑산도 처녀.. 앨범목록 2025. 1. 4.

영산강 뱃사공, 옥잠화

영산강 뱃사공작사 김성봉작곡 하영란가수 옥잠화발표 1942년[가사]소금배 십년살이 닳아진 노를 잡고영산강 삼백리를 오락가락 몇 번이냐조각달 유달산에 걸리는 저녁이면대통을 입에 물고 뱃전에 걸터 앉아옛 사랑 새로워서 울기도 하였단다창포꽃 흩어지는 굽도리 민물가에밤마다 울어주는 갈매기도 구슬프다뱃머리 남쪽으로 돌리고 흘러가면다도해 목포항에 정 붙인 목로술집콩각시 노래 소리 꿈결에 들려온다  ‘영산강 뱃사공’ 가사 해석‘영산강 뱃사공’은 일제강점기인 1942년에 발표된 노래로, 뱃사공의 삶과 사랑, 그리움이 서정적으로 표현된 작품입니다. 이 곡은 영산강을 배경으로 하여, 배를 타고 삶을 이어가는 뱃사공의 감정과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1. 뱃사공의 삶첫 구절에서 "소금배 십년살이 닳아진 노를 잡고"라는 표현은.. 주제별가요/자연식물 2025. 1. 4.

솔개, 아직도 못다한 사랑,

아직도 못다한 사랑앨범개요작사 한정선작곡 한정선노래 솔개발매일 1981년 3월 14일제작사 서울음반앨범유형 정규앨범이 곡은 솔개의 에 수록된 곡이다. 솔개트리오는 1981년부터 1987년까지 한정성, 김광석, 황영익 세명애서 활동했다. 한정선은 1987년 솔로로 독립하고 후에 새 맴버 '한영'을 영입하여 '소리새'로 활동한다.(1988년)   [가사]오늘도 갈대밭에저 홀로 우는 새는내 마음을 알았나봐쓸쓸한 바람에아득히 밀려오는또렷한 그 소리는잃어버린 그 옛날의행복이 젖어있네외로움에 지쳐버린내 마음을 어떻게말로 다 하나요난 몰라요이 가슴에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 밤 꿈 속에서저 홀로 우는 여인내 마음을 알았나봐쓸쓸한 바람에저만큼 밀려오는또렷한 그 소리는잃어버린 그 옛날의행복이 젖어있네외로움에 지쳐버린내 마.. 80년대가요 2024.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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