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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길손, 가사, 남강수
백마강 길손 은 이시우 작곡집 SIDS B면에 들어가 있는 곡이다. 개요 앨범 부제 이시우 작곡집 발매일 1960년대 제작사동남아레코드공사 앨범유형 컴필레이션 앨범번호 DL-113 백마강 길손 작사 김일출 작곡 이시우 가사 밤깊은 백마강에 종소리가 들려온다 백제 꿈이 그리워서 찾아온 나그네야 아~아~ 길손아 길손아 백마강 길손아 고요한 달빛 아래 옛 노래나 불러보자 낙화암 봉우리엔 천년 꿈이 서렸구나 백제왕도 궁녀들도 간 곳이 어데메냐 아~아~ 길손아 길손아 백마강 길손아 밤새워 노를 저어 옛 꿈이나 꾸려보자 해설 그 어디에도 동영상이나 노래가 보이지 않는다. 가사와 앨범 관련 간단한 자료만 남아있다. 발매일은 1960년대로만 표기되어 있다. 다른 곳에서는 1965년 발표한 노래로 소개한다. 가사를 보면..
금강 관련 노래
금강 관련 노래 [이미지 출처 카카오맵 https://map.kakao.com/] 금강은 한반도 금남호남정맥 전라북도 장수군 신무산의 뜬봉샘에서 발원하여 호서 지방을 거쳐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경계를 만들며 황해로 흘러가는 강이다. 길이는 392km이다. 한강, 낙동강에 이은 대한민국 3대 강에 속할 정도로 긴 강에 속한다. 대한민국 3대강은 한강 낙동강 금강이다. 영산강을 포함하면 4대강이며 그 다음이 섬진강이다. 금강은 충청도을 대표하는 강이자 전라북도 군산시와 충청남도 장항읍을 사이로 서해로 흘러 들어간다. 금강 관련 노래 금강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아직 검색에 나타나지 않아서 그랬겠지만 너무 없다. 금강 아가씨 / 이미자 금강의 비가 / 전승애 금강이 부여 앞을 지날 때는 백마강이란 다름으로 불립니..
영산강 관련 노래
영산강 관련 노래 영산강의 유래 영산강은 호남의 젖줄이 불릴만큼 호남을 대표하는 강이다. 전라남도 담양군 가마골 용소에서 발원하여 광주시와 나주를 관통하여 목포에까지 이른다. 함평군, 영암군, 무안군이 영산강을 품고 있거나 맛대어 있다. 길이는 약 115.5km이다. 영산강은 한강, 낙동강, 금강과 더불어 한국의 4대 강이다. 영산강은 섬진강에 비해 길이도 짧고 면적도 좁으나 많은 도시를 접하고 중요도에 있어서 섬진강을 압도하기에 4대 강으로 선정되었다. 물론 사람이 선정한 것일 뿐. 섬진강도 정말 멋진 곳이다. 영산의 영는 나주의 영상포를 말한다. 지금은 작은 도시에 불과하지만 나주는 호남 남부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전라남도의 전은 전주를 라는 나주를 말한다. 나주의 영산포는 일제강점기 시절까지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가사, 박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건이 1971년 발표하여 메가 히트곡이 된 노래이다. 전남 함평 출신의 박건은 매력적인 보이스로 60년대 말과 70년대 초 대한민국 가수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그는 70년 전후 남일해, 오기택 등과 함께 대한민국 남성 가수로 대변된다. 가사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던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 루루루 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 루루루 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 있겠지 피고 있겠지 해설 노래가 발표된 1971년 박정희 독재와 싸웠던 지독한 ..
박건 발표곡 노래 모음
박건 노래 모음 박건의 노래를 시대와 제목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정확하지 않는 제목과 발표 연대는 가나다순이나 (?)를 넣었습니다. 당시 박건은 꾀나 유명한 가수였지만 최근의 자료에는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박건이 부른 노래를 넣었지만 동명이인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음을 밝힙니다. 반건의 간략한 생애는 아래의 글을 참조 바랍니다. 두 글자, 가사, 박건 두 글자 박건이 부른 는 1968년 발표한 노래이며 데뷔곡이다. 사랑의 이별을 노래한다. 작사 손석 작곡 허현 노래 박건 발표 1968년(1973년) 가사 사랑 이별 똑같은 두글자 모든 사람이 old-music.tistory.com 박건 노래 모음 [제목 /년도(발표/앨범) 작사/ 작곡] 앨범 노량진 삼거리 / 부산집 총각 산마을 순이 / 1968? / 김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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