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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가요104
울릉도 관련 노래
울릉도 관련 노래 포구의 인사 손노원 작사 박시춘 작곡 남인수 노래 [가사] 포구의 인사란 우는 게 인사러냐 죽변항떠나가는 팔십 리 물결에 (후렴) 비 젖는 배머리야 비젖는 배머리야 어디로 가르느냐 아~ 학없는 학포란 어리한 곡절이냐 그리운 그 사람을 학에다 빚었느냐 배 옆을 흘러가는 열사흘 달빛 속에 황소를 싣고 가는 울릉도 아득하다 고향 소식 박시춘 작사 작곡 백년설 노래 [가사] 사공아 뱃사공아 울진 사람아 인사는 없다마는 말 물어보자 울릉도 동백꽃이 피어 있더냐 정든 내 사람들은 정든 내 사람들은 태평하더냐 사공아 뱃사공아 울진 사람아 초면에 염체 없이 다시 묻는다 울릉도 집집마다 기가 섰더냐 정든 내 울타리에 정든 내 울타리에 새가 울더냐 독도는 우리 땅 박인호 작사 작곡 정광태 노래 울릉도 트..
7080 슬픈 노래 모음
7080 슬픈 노래 모음 7080년 노래 또는 그와 비슷한 시기의 노래 중에서 슬픈 노래를 소개합니다. 이별의 슬픔이나, 상실, 고독을 노래한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취향에 의한 것입니다. 가수와 노래 제목만을 소개합니다. 가능한 가나다 순으로 정리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 이광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이광조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이별을 기억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누군가는 그날의 날씨를, 누군가는 그날의 시간을, 누군가는 그날의 느낌을, 누군가는 그날의 장소를 기억한다.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은 떠나버린 님을 회상하며 찻집에 앉아 차를 마시다. 그날의 아픔의 장소에서 말이다.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
4월 관련 노래
4월 관련 노래 4월은 어떤 달일까? 붐의 한 중앙에 있는 달이다. 하지만 아직 날씨는 차갑다. 그렇다고 춥지는 않다. 봄의 따스함은 4월 후반에 가야 느껴진다. 한낮의 평균 온도가 14 정도이니 바람이 불지 않으면 약간의 따스한 느낌이 드는 달이다. 3월 말부터 피어나기 시작 벚꽃이 만발한 시기다. 본격적인 봄이 느껴지는 달인 셈이다. 4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없는 무지개 계절아 2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
4·19 혁명 관련 노래
4·19 혁명 관련 노래 4·19 혁명은 1960년 3월 15일 – 1960년 4월 26일까지 이승만 독재 정치에 항거하여 일어난 민주화 운동이다. 갑자기 일어난 운동이긴 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거리 곳곳으로 나와 독재 정권을 규탄했으며, 노래를 부르며 동참했다. 초기에는 중고등학생이 주축이 되었지만 후에는 일반인들까지 동참하면서 전국적인 시위가 일어났다. 이때 당시 불렀던 노래와 이후 419를 기념하기 위해 부른 노래를 정리한 것이다. 4·19 혁명 기념일 공식 노래 노래를 찾는 사람들-사월의 노래 4월 혁명 희생학도 위령제 노래 조지훈 작사 나운영 작곡 [가사] 가슴에 사무친 치솟는 불길을 터뜨리니 사무친 그 외침이 강산을 흔들었다 아 민주혁명의 깃발이 여기 있다 가시밭을 헤쳐서 우리 세운 제단 앞에 ..
금강 관련 노래
금강 관련 노래 [이미지 출처 카카오맵 https://map.kakao.com/] 금강은 한반도 금남호남정맥 전라북도 장수군 신무산의 뜬봉샘에서 발원하여 호서 지방을 거쳐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경계를 만들며 황해로 흘러가는 강이다. 길이는 392km이다. 한강, 낙동강에 이은 대한민국 3대 강에 속할 정도로 긴 강에 속한다. 대한민국 3대강은 한강 낙동강 금강이다. 영산강을 포함하면 4대강이며 그 다음이 섬진강이다. 금강은 충청도을 대표하는 강이자 전라북도 군산시와 충청남도 장항읍을 사이로 서해로 흘러 들어간다. 금강 관련 노래 금강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아직 검색에 나타나지 않아서 그랬겠지만 너무 없다. 금강 아가씨 / 이미자 금강의 비가 / 전승애 금강이 부여 앞을 지날 때는 백마강이란 다름으로 불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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