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충정가
작사 불명
작곡 불명
노래 대한제국사람 국민
발표 1910년
충정가는 양양가 또는 초로가 불리는 이 노래는 조선이 일제에 넘어가던 시절 의병으로 활동했던 이들이 불렀던 노래이다. 조선통감부는 1907년 일제에 의해 해체된다. 이 노래는 그 때부터 시작된다. 1948년 해방후 국방경비대가 창설되면서 군가가 되었다.
가사
인생의 목숨은 초로(草露)와 같고
조국의 앞날은 양양(襄陽)하도다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 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