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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포 연가 영산포 연가 홍진주 가사 영산강에 노을이 지네 님을 닮은 바람이 부네 흐르는 세월 속에 떠나온 내 고향 어이해 잊을 수 있나 말 없는 저 등대가 나를 반기네 다시 한번 불을 밝혀 다오 떠나간 이 내님도 볼 수 있도록 뱃길을 열어다오 영산포야 간절한 여인에 마음 추억이 그리워 찾아온 내고향 영산포를 사랑 합니다 영산포에 해가 뜨네 님에 숨결 나를 감싸네 저 하얀 백 꽃향기 후볼을 스치면 오늘도 그리운 고향 외로운 저 등대가 나를 반기네 다시 한번 불을 밝혀 다오 떠나간 이 내님도 볼 수 있도록 뱃길을 열어다오 영산포야 간절한 여인에 마음 추억이 그리워 찾아온 내고향 영산포를 사랑 합니다 추억이 그리워 찾아온 내고향 영산포를 사랑 합니다 영산포는 내 고향 2021. 5. 11.
영산포 뱃길, 가사, 지화자 영산포 뱃길 작사 작곡 고봉산 노래 지화자 (월견초 사 / 김성근 곡?) 가사 목포항 찾어가는 영산포 뱃길 목이메인 물소리를 누가 듣느냐 잊자해도 그리운 님 다시 못 올 그 시절은 이 포구에 정만 두고 올 줄 모르네 빈 배만 오고가는 영산포 뱃길 임자 잃은 아낙네는 몇몇이드냐 닷줄 내린 포구가에 무슨 소리 구슬픈데 시름없이 돌아서는 발길을 잡네 2021. 5. 11.
삼천포 관련 노래 삼천포 관련 노래 삼천포 관련 노래를 모았다. 현재 삼천포는 사천시에 병합되면서 지명으로만 남아 있다. 왜 그랬는지... 마산도 창원시와 통합되면서 마산을 버리고 창원시가 되었다. 진해는 진해구로, 마산은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로만 미미하게 남아 있다. 참 아쉬운 이름들이다. 노래명 / 가수 / 작사 / 작곡 / 편곡(있으면) / 발표연도 발표 연도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대한 정확하게 찾아 기록하려 했지만 원출처가 오류가 있을 경우 바로잡을 수 없고, 기록이 없는 경우 다른 곳을 찾아 적었지만 부정확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림 같은 삼천포 / 임부희 다시 찾은 삼천포 / 고봉산 작사작곡, 김상진노래 / 1972년 비 내리는 삼천포 / 백야성 / 1979년 1979년 발매된 백야성의 히트.. 2021. 5. 11.
다시 찾은 삼천포, 가사, 신재일 다시 찾은 삼천포 작사 작곡 고봉산 노래 신재일 발표 1972? 회사 지구레코드사? 김상진의 와 멜로디와 가사가 거의 비슷하다. 아마도 작사가와 작곡가가 동일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 아직 자료를 더 찾아 봐야 하지만 너무 비슷하다. 고봉산 작곡집 에 들어가 있다. 가사 내고향도 삼천포요 내고향도 삼천폰데 무엇하려 떠나갔나 설음만은 타관땅을 노산공원 달 아래서 첫 사랑 맺던 때도 노을 비낀 학섬에서 조개답던 그 옛날이 그리워 보고파서 내가내가 찾어왔다. 배로와도 삼천포여 차로 와도 삼천폰데 삼천 날짜 긴긴 날을 너하나만 생각했다 우리 놀던 쌍발이도 옛날 같이 변함없고 꿈을 꾸며 속삭이듯 백사장도 변함없고 다시 찾은 삼천포에 너는 너는 간곳없네 김상진의 다시 찾은 삼천포, 가사, 김상진 , 1972년 다시 .. 2021. 5. 11.
다시 찾은 삼천포, 가사, 김상진 , 1972년 다시 찾은 삼천포 작사 고봉산 작곡 고봉산 노래 김상진 발표 1972년 회사 지구레코드사 이 곡은 고봉산 작곡집 에 들어가 있는 곡이다. 동일한 제목이지만 다른 곡인 신재일의 도 있다. 화자의 고향은 삼천포가 아니다. 하지만 어떤 계기로 삼천포에 살게 되면서 정이 들었다. 노산공원과 학섬은 삼천포에 자리한 유명한 곳이다. 삼천포 지금에 경남에서 유명한 남일대 해수욕장이 있다. 가사 배로와도 삼천포여 차로 와도 삼천폰데 삼천 날짜 긴긴 날을 너하나만 생각했다 노산 공원 달빛 아래 첫사랑 주고 받던 노을 빗긴 학섬에서 조개줍던 그 시절이 그리웁고 보고파서 다시 찾은 삼천포 인심좋은 삼천포요 살기좋은 삼천포요 내 고향 아니지만 너무나도 정들었다 노산공원 벤치에서 첫사랑을 맹세하고 황혼빗긴 등대에서 굴을 따던 .. 2021. 5. 11.
삼천포야 잘 있거라, 가사, 신재일, 1968년 삼천포야 잘 있거라 작사 반야월 작곡 고봉산 노래 신재일 발표 1968년 회사 지구레코드사 는 고봉산 작곡집 에 들어가 있는 곡이다. 삼천포와 관련된 안 되는 곡 중의 하나다. 항구의 이별을 드러낸 전형적인 노래이다. 대부분 항구의 이별이 여성의 관점에서 불려진 반면 는 남성의 관점에서 서술되었다. 가사 항구야 삼천포야 나는 간다 잘 있거라 선창에 주저 앉아 우는 너를 혼자두고 동백꽃 피거들랑 이배타고 돌아오마 사나이 철석같은 사나이 철석같은 그 맹세를 믿어다오 물새야 울지마라 울지말마야 삼천포야 안가면 안될사정 슬프기는 매한가지 무정한 고동소리 가슴찢는 이별이다 사나이 성공하여 사나이 성공하여 금의환양 돌아오마 2021. 5. 11.
유달산아 말해다오, 가사, 이미자, 1967년 이미자 유달산아 말해다오 작사 반야월 작곡 고봉산 노래 이미자 발표 1969년 회사 지구레코드사 이미자의 '유달산아 말해다오'는 고봉산 작곡집 제7집에 수록된 곡이다. 이곳에는 남진의 목포의 연가와 이미자의 또 다른 노래 목포의 달밤이 들어있다. 고봉산(1927-1990)은 남석일이란 예명을 사용했다. 본명은 김민우다. 1927년 황해도 안악 출신으로 금성좌 전속 단원으로 데뷔했다. 1961년 김진경 작사 김민우 작곡 '아메리카 마도로스'가 대 히트를 치면서 알려졌다. 1990년 6월 21일 지병으로 앓아 왔던 심장병으로 운명을 달리한다. 가사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 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 잊어서 천 리 길을 왔건만 임들은 어디 갔나 다 어딜 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 .. 2021. 5. 11.
이시우 작곡집 이시우 작곡집 이시우는 굉장히 낯선 이름인데 의 작곡가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그가 누구인지 잘 알려준다. 본명은 이만두이다. 1913년에 출생하여 1975년 교통사고로 숨을 거둔다. 이시우는 경남 거제 출신이며 적지 않은 곡들을 작곡한 작곡가이다. 김정구의 을 비롯해 등을 작곡했다. SIDE 1 1. 조랑말 / 윤소정 2. 기다림 / 윤소정 3. 백마강 에레지 / 윤소정 4. 완도 아가씨 / 동남아 5. 해안선 야곡 / 임예란 6. 오솔길 / 임경자 SIDE 2 1. 목포 아가씨 / 김화자 2. 님에게 바친 마음 / 김화자 3. 신혼부부 / 이주용 4. 사랑하지 않으리 / 성용 5. 경인선 팔십리 / 신탄진 6. 저 꽃잎이 피고 질 때 / 미스터리 SIDE 1 1. 완도 아가씨(박가연) 2. 억울해요(박가.. 2021. 5. 11.
목포의 연가, 가사, 남진, 1967년 목포의 연가 작사 강사랑 작곡 고봉산 노래 남진 발표 1967년 회사 지구레코드사 고봉산 7집에 들어가 있는 곡이다. 이미자의 도 이 앨범에 들어가 있다. 가사 구슬픈 고동소리 남겨 놓고서 떠나간 그 사람은 어데로 가고 삼학도 동백꽃은 누굴 위해 피었는가 무정터라 모래 위에 새긴 사연을 애달퍼 우는구나 목포항 아가씨가 선창가에서 목메인 기적소리 남겨 놓고서 떠나간 호남선은 철길만 멀고 유달산 산마루에 조각달도 외로운데 야속터라 파도소리 섧기만 하여 애달퍼 우는구나 목포항 아가씨가 달빛 아래서 해설 '고동소리' '선창가' '기적소리' 등은 항구 도시가 갖는 전형적인 표현들이다. 멜로니나 분위기가 를 많아 닮아 있다. 남진의 전형적은 그윽한 목소리가 가득하다. 목포항 아가씨는 항이 갖는 여성성을 드러내는 표.. 2021. 5. 10.
고봉산작곡 제7집 고봉산작곡 제7집 SIDE 1 1. 유달산아 말해다오(이미자) 2. 목포의 달밤(이미자) 3. 오동 추야(이미자) 4. 비젖는 나그네(이미자) 5. 첫사랑 편지(문주란) SIDE 2 1. 목포의 연가(남진) 2. 여길가도 저길가도(남진) 3. 생각을 말아야지(남진) 4. 사이공 부두(임선애) 5. 늴리리 튀스트(이은관) 이미자가 부르는 이미자가 부르는 이미자의 이미자의 2021. 5. 10.
목포의 눈물, 가사, 이난영, 1935년 목포의 눈물 작사 문일석 작곡 손목인 노래 이난영 발표 1935년 회사 오케레코드 이난영의  가사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숨어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 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은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다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임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해설 한국가요의 역사는 이난영과 을 빠뜨리고는 논할 수 없다.  은 단지 목포와 호남사람들의 정신적인 추억으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 가요의 역사이자 항일정신의 상징적인 노래이기도 하다. 1934년 전국 6대도시 애향가사 모집을 하던 때 함경남도 함흥.. 2021. 5. 10.
만리포 사랑, 가사, 반야월, 1956년 만리포 사랑 작사 반야월 작곡 김교성 노래 박경원 발표 1956(8)년 해설 은 과 더불어 박경원을 대표하는 노래이다. 이 슬픈 곡조를 지녔다면 은 상당히 경쾌하다. 은 1956년에 발표했으나 2년 뒤인 1958년에 3절을 추가하여 재취입한다. 1956년에 발표한 1958년 발표한 가사 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만리포해수욕장(萬里浦海水浴場)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에 자리한다. 대천, 변산 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 3대 해수욕장의 하나이다. 똑똑선은 발동기로 움직이.. 2021. 5. 10.
비 내리는 남포동, 가사, 백야성, 1959년 비 내리는 남포동 작사 김용만 작곡 김용만 노래 백야성 발표 1959년 백야성이 부르는 비내리는 남포동 가사 비오는 남포동 거리 밤이나리면 슬픔은 발자욱마다 하나 둘 더하네 두사람의 이별이 한사람의 눈물이냐 그님의 꿈만남은 비내리는 남포동 비오는 남포동의 밤 네온불따라 술취한 발걸음 마다 그님을 저주하며 가슴아픈 사랑을 맺었던게 나의 죄냐 내 싫것 울고만싶은 비내리는 남포동 백야성의 본명은 문석준이다. 서울 종로 태생으로 1958년 공군복무 중 오아시스레코드사 전속 가수 모집에 오디션을 통해 가수가 되었다. 1960년 부산시 서구 아미동에 있던 도미도 레코드사를 운영하던 한복남을 만나 를 취입하면서 가수로성 공식 음반을 내게 되고 자신의 이름을 알린다. 그 다음해인 1961년 을 발표하면서 공전의 히트곡.. 2021. 5. 10.
백마야 울지 마라, 가사, 해설 백마야 울지 마라 작사 강영숙 작곡 전오승 노래 명국환 발표 1962년 회사 오아시스레코드 *발표년도는 제각각이다. 그러나 본인의 기억에 의존하면 54년이다. 아마 발표년대는 54년이지만 앨범에 취입한 건 62년일 수도 있다. 명국환의 는 1962년에 발표되었으면, 와 함께 발표되었다. 가사는 굉장히 은유적이고 시적이다. 백마는 어디론가 가자고 운다. 그는 지금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있다. 일반적으로 옥수수는 7월 말이나 8월이면 삶아 먹기 위해 수확한다. 하지만 가을까지 남겨두는 것은 종자를 위한 것이다. 옥수가 익어가는 가을 9월 말이나 10월 중순 정도일 것이다. 여기서 후렴구에 반복되는 ‘백마’는 백의민족인 우리나라 민족을 말한다. 그렇다면 백마가 가자고 말하는 곳은 이북 고향인 것이다.. 2021. 5. 10.
펄 시스터즈 펄 시스터즈 펄 시스터즈는 여성 듀엣으로 60년대 후반에 데뷔하여 70년대 중반까지 많은 인기를 누렸던 팀이다. 1968년 발표한 이 이듬해 69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가수왕상을 차지한다. 배인순(언니)과 배인숙(동생) 두 명의 이루어진 여성 듀오 그룹니다. 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던지 2년 지난 1970년대 김추자가 불러 다시 유명해졌다. 에 얽힌 에피소드다. 당시 신중현은 음악계 상황도 좋지 않고 월남전이라 그곳에 가면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 짐을 싸고 있었다. 그런데 달콤하던 아침잠을 깨우는 이가 있었다. 레코스사 사장이었다. "대박 났어 주문이 밀려들어 감당하 ㄹ수 없다고, 지금 월남 갈 때가 아냐" 펄시스터즈의 이 대박이 난 것이다. 2011년 신중현은 처음 펄시스터즈가 찾아오자 .. 2021.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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