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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소야곡, 이예성, 1954년 전선소야곡(戰線小夜曲) 작사 유호(호동아) 작곡 손목인 노래 이예성 발표 1951(? 1954)년 회사 스타레코드사 SP음반으로 만들어 졌으면 전면에는 박담나의 가 후면에 이예성의 이 들어갔다. 과 다른 다른 곡이다. 자료가 많은 은 자료가 거의 없다. 하단의 링크에 가수 이예성에 대한 자료가 있어 링크한다. 포성도 잠이 들은 도치카 속에서 바라보는 달 그림자 어머님의 얼굴 떠날 때 하신 말씀 떠날 때 하신 말씀 잊을리 있으리까 멸적의 각오 내뿜는 화양 담배 전선 소야곡 [대사: 어머니 오늘 또 하나의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이제 총소리 그친 이 전선에는 달빛만이 유난히 밝습니다 어머니 저 달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고 달을 보면 아름다운 것을 생각하고 그 달 아래 온 가족들이 모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할 .. 2021. 5. 24.
신미래 노래 모음 16곡 신미래 노래 모음 16곡 0:00 앵두나무 처녀 02:07 오빠는 풍각쟁이 04:26 째깍째깍 07:51 체리핑크 맘보 09:58 홍콩 아가씨 12:13 간다고 하지마오 15:32 강남달 19:18 그때 그 사람 22:34 내 이름은 소녀 25:01 미워요 27:38 빗 속의 연인들 30:07 사랑밖에 난 몰라 32:52 사랑이 필요합니다 35:52 소녀의 꿈 38:19 아래향 41:11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트톳 전국 체전의 신미래 늴리리 맘보 트롯 전국체전 신미래 매직 유랑단 금사향 이후 홍콩 아가씨를 부르는 가수 중에 최고인듯... 금사향의 홍콩 아가씨, 금사향, 1954년 홍콩 아가씨 작사 손로원 작곡 이재호 노래 금사향 발표 1954년 회사 도메도레코드 금사향의 본명은 최영필이다. 2018년 5월.. 2021. 5. 23.
일제 강점기 영화관과 극단 일제 강점기 영화관과 극단 명치좌(明治座) 명치좌는 일제강점기 시절 한양에 있어서 영화관이자 극장이다. 현재 국립극단의 명동예술극장으로 사용된다. [사진출처 위키백과 명치좌] 희락관(喜樂館) 일제시대 조선 경성부에 있던 상설 영화관이다. 1915년 유락관(有樂館)이란 이름으로 세워졌다. 1918년 희락관으로 개명된다. 1945년 광복 직전에 화재로 소실된다. 대정관(大正館) 목포좌(木浦座) 전남 목포에 있던 영화관 상반좌(常盤座) 전남 목포에 있던 영화관 동양극장 조선인의 가극단이었다. 희락좌 차홍녀가 초기에 입단했던 가극단이다. 청춘좌 동양극장의 전용 가극단. 차홍녀가 를 공연해 유명해진 곳이다. 신무대 황금좌(黃金座) 청춘좌 성군(호화선) 아랑 예원좌 고협 2021. 5. 23.
꽃마차, 진방남, 19442년 꽃마차 작사 반야월 작곡 이재호 노래 진방남(반야월의 다른 이름, 반야월의 본명은 박창오) 발표 1942년 이 노래는 원래 서울을 노래한 곡이 아니라 1939년 하얼빈을 노래한 곡이다. 슬프게도 당시 일본이 만주와 중국을 침공할 때로 상당한 경쾌한 분위기를 가졌다. 일본 군국주의적 성향을 다분한 노래다. 해방후 친일성을 배제하기 위하여 가사를 바꾸었다. 원곡에는 서울이 하루삔으로 되었다. 하지만 엄밀하게 친일가를 아니다. 당시의 상황을 적절하게 섞은 것이다. 다행히 2010년 6월 간단회 자리에서 자신의 친일행적을 사과했다. 그의 나이 93세 때다. 가사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2021. 5. 23.
홍콩 아가씨, 금사향, 1954년 홍콩 아가씨 작사 손로원 작곡 이재호 노래 금사향 발표 1954년 회사 도메도레코드 금사향의 본명은 최영필이다. 2018년 5월10일 오전 4시 15분경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금사향은 1929년 평양에서 태어났으며 월남하여 가수로 활동했다. 1946년 조선 13도 전국 가수 선발대회에서 1등하면서 가수로 데뷔한다. 과 등이 대표곡이다. 금사향(琴絲響)은 '거문고를 울려서 나를 교향악'이란 뜻으로 작사가였던 고려성이 지어준 예명이다. 가사에 등장하는 영란(鈴蘭)꽃은 오월화 또는 은방울꽃(Lily of the valley)을 말한다. 오월에 핀다하여 오월꽃이 부르기도 한다. 모양은 방울모양을 하고 있어 은방울꽃이라 부른다. 은방울꽃은 향이 좋아 향수를 추출하는데 사용하여 향수화라는 별명도 있다. 가사 별.. 2021. 5. 23.
꿈에 본 내 고향, 가사, 한정무, 1943(1954)년 꿈에 본 내 고향 작사 박두환 작곡 김기태 노래 한정무 발표 1954년 회사 도미도레코드 은 일제강점기 말기인 1943년 발표된 노래다. 원래는 문일화에 의해 처음 불려진 곡이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 1950년 전쟁이 발발하면서 고향을 떠나온 피난민들의 설움을 잘 표현하고 있어 더욱 유명해진다. 1951년 1.4후퇴 때 피난민의 행령에 끼어있던 한정무가 음반을 취입하게 된다. 당시 도미도레코드 사장이었던 한복남은 한정무에게 부탁하여 취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1954년 음반들은 대부분 SP(Standard Play) 음반이라 음질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전쟁 이후 LP(Long Play) 음반으로 다시 취입하게 되는데 불행히 한정무는 1960년 11월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 재취입을 할 수 .. 2021. 5. 23.
광주의 소야곡, 박옥희, 1965년 광주의 소야곡 작사 손로원 작곡 박시춘 노래 박옥희 발표 1965년 회사 지구레코드사 박옥희가 부르는 무등산 밝은 달은 깊어가는데 첫사랑을 속삭이든 그맹서는 날러가고 꿈길만 아롱대는 광주교 푸른물결 님자취가 애달프다 광주의 설움 증심사 종소리는 처량허고나 오늘밤도 이별이냐 퉁겨주는 가야금줄 춘향이 그 절개를 내 어이 못 따르랴 그 아가씨 불러준다 광주의 노래 상무대 뜬구름은 흘러만 가고 쓰라린 내상처는 어이해 안풀리나 못만날 님이건만 옛정을 못잊어서 옷자락에 얼룩진다 광주의 눈물 2021. 5. 23.
작곡가 황하룡 황길용 황하룡 황하룡은 대한민국 작곡가이다. 작사가로 소개할 때는 황길용을 사용했다. 2001년 2월 5일 68세로 눈을 감았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 작곡가이자 작가인 황하룡은 한국전쟁과 관련된 노래와 영화 대본을 작성했다. KBSTV 드라마인 '전우'의 극본을 썼으며, '인생은 나그네 길 ' 등의 영화의 주제음악을 작곡 편곡했다. 제9. 10회 청룡 영화제에서 작곡상과 영화음악상을 수당했다. 1남 1녀를 두었다. 영화 원작 1978년 1979년 영화 (1979년)의 포스터, 이곳에서 황하룡은 작가로서 황길용으로 소개된다. 포스터 이미지는 다음 영화 에서 가져옴 노래 영화 주제가 1979년 영화 (1978년)의 한 장면 황하룡 작곡집 황하룡은 다수의 노래를 작곡했다. 황하룡 작곡집 / 비는 오는, 안.. 2021. 5. 23.
홍도야 우지마라, 김영춘, 1939년 홍도야 우지마라 작사 이서구(이고범) 작곡 김준영 노래 김영춘 발표 1939년 는 1936년 악극 "사랑에 속도 돈에 울고"의 삽입극이다. 원노래는 대사가 들어가 있다. 1958년 으로 바꾸어 부르다 1965년 다시 로 바꾸었다. 악극의 대사 일부 홍도 : 오빠! 저 창문 좀 열어줘요. 오빠 : 홍도야! 네가 또 영철이 생각을 하는구나. 그러니까 병이 낫느냐. 다 잊어버려라. 홍도 : 오빠! 잊어버릴 수가 없어요. 세상 사람들이 날 비웃고 천한 기생이라고 욕을 해도 그 양반만은 그렇지 않았어요. 오빠 : 그런 사람이 왜 부잣집 규수에게 장가를 들었느냔 말이다. 홍도 : 아니예요 오빠, 세월이 가면 다 아실 거예요. 그이는 꼭 제 품에... 제 품에 돌아 오실거예요.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 지키.. 2021. 5. 21.
홍도 차홍녀의 생애 홍도 차홍녀의 생애 1918-1940 차홍녀는 몰라도 홍도는 안다. 아니 홍도가 그냥 서해안의 섬인 줄만 알았더 무지한 나 같은 사람도 있으니... 연로한 분들에게 는 조선과 일본, 그리고 전쟁이라는 역사의 폭풍을 지나온 사람에게 운명과도 같은 노래이다. 이 노래는 일제강점기에 아픈 역사 속에서 태어났지만 1950년 박재홍에 의해 다시 불리면서 다시 큰 인기를 얻게 된다. 에 읽힌 이야기는 이렇다. 비수기였던 여름의 극단들은 임선규의 를 무대에 올리게 된다. 이때 홍도 역에 차홍녀가 배정되면서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게 된다. 이제 차근차근 차홍녀의 생애를 뒤져 가보자. 차홍녀는 1918년 경기도 연천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다. 언니는 연화라는 이름을 가진 기생이었다고 한다. 의정부 공립 보통 학교를 졸업.. 2021. 5. 21.
에레나가 된 순이, 도미도(안다성), 1954년 에레나가 된 순이 작사손로원 작곡 한복남 노래 도미도(안다성) 발표 1954년 이곡은 전쟁으로 인해 고향을 떠나 부산으로 피난온 순이가 캬바레에서 남자들의 시선을 받으며 속물적 삶을 살아간다는 이야기다. 전쟁 양시 매춘부와 술집 여성들은 양공주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남성들에게 항략을 제공했다. 순이는 대단한 퇴폐적 내용인듯하지만 노래의 너머에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슬픔과 가난했던 당시의 상황을 담고 있다. 안다성이 부르는 가사 순이 내가 왔어 얼마나 찾았다고 순이 순이라 순이가 아니에요 어제의 못난 순이는 죽고 이제 에레나에요 순이 돌았어 뜬 소문에 헛소문에 역마다 돌아서 항구마다 흘러서 오늘에야 만났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어때요 이 보석 귀걸이와 다이야반지를 보세요 그래도 순이라고 부르겠어요 난 싫어.. 2021. 5. 20.
부부의 날 노래 부부의 날 부르면 좋은 노래 가정의 달인 5월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5월 가정의 달에서 21일이 부부의 날로 정해진 이유는 둘(2)이 하나(1)되라는 의미에서 생겼다고 합니다. 경남 창원의 권재도 목사에 의해 시작된 부부의 날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울립니다. 정부에서는 건전한 가족문화의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정했다고 합니다. 기원 부부의 날은 1995년 5월 21일 경남 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5월이 가정의 달이 부부가 하되는 날이니 21일을 부부의 날로 정하고 부부의 화목하는 날로 정한 것입니다. 2003년 12월 18일 민간단체인 '부부의 날 위원회'가 제출한 '부부의 날 국가 기념일 제정을 위한 청원'이 국회 본회에서 결의되어 2007년부터.. 2021. 5. 20.
백난아 백난아(1925-1992) 백난아는 대한민국 가수이다. 본명은 오금숙이다. 제주시 망월리에 그를 기념하는 기념비가 세워졌다. 백난아는 1925년 제주시 한림읍에서 출생한다.(어떤 곳은 1927년) 제주에서 태어나기는 했지만 백난아는 3살이 되던 해인 1930년에 가족과 함께 고향 제주를 떠나 만주로 이주한다. 그러다 다시 9살 때 함경북도 청진에 정착한다. 청진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1940년 보통학교 6학년 때 콩쿠르에서 우승한다. 양재여숙을 졸업하고 15세 때 태평레코드와 조선일보가 주최환 콩쿠르대회에서 2등으로 입상한다. 그해 유명한 가수였던 백년설에게 백난아라는 예명을 받고 '오동동' 극단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한다. 데뷔곡으로 발표한 '오동동 극단'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계속하여 곡을 발표.. 2021. 5. 20.
금순의 노래, 황금심, 1962년 금순의 노래 작사 반야월 작곡 박시춘 노래 황금심 발표 1962년 회사 세기레코드사 는 1962년 화학곤 감독의 의 주제곡이다. 현이 부른 를 본따 맏은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1.4후퇴 당시 흥남부두에서 헤어진 남매의 비극을 그리고있다. 최무룡, 그봉성, 이방진, 이대영 등을 출연했다. 주제가는 황금심이 불렀다. 황금심의 가사 산 설고 물도 설은 피난살이 釜山 港口 찾을 길 없는 오빠 어느 꿈에 만나려나 꽃피는 봄이 와도 나만 혼자 슬픈 가슴 아~ 눈물의 쌍가락지 어머님을 불러보네 안개 낀 影島섬을 돌아가는 통통船아 이 밤은 어느 항구 님을 싣고 떠나느냐 회오리 모진 비에 날개 꺾인 어린 물새 아~ 따스한 그 손길이 내 가슴을 잡는구나 사랑의 등대불이 눈짓하는 五六島야 낯설은 항구라고 비린내만 풍길소냐.. 2021. 5. 20.
백치 아다다, 나애심, 1956년 백치 아다다 작사 김동진 작곡 홍은원 노래 나애심 발표 1956년 회사 가사 1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불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나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2.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산 넘어 바다건너 행복 찾아 어데 갔나 말하라 바다 물결 보았느가 갈매기 떼 간 곳이 어디메뇨 대답없는 아다다여 나애심이 부르는 백치 아다다 는 영화 의 OST곡입니다. 는 영화 이기전에 소설이었습니다. 계용묵이 1935년 에 발표한 것으로 그의 대표작이자 출세작입니다. 저도 어릴 적 .. 2021. 5. 19.
박인희 세월이가면, 박인희, 1978년 박인희 세월이가면 작사 박인환 작곡 이진섭 노래 박인희 발표 1978년 회사 지구레코드 박인희 세월이 가면 박인희(朴麟姬)는 대한민국 가수이다. 작사와 작곡, 방송까지 했던 1970년대를 풍미했던 여성 가수이다. 1970년대 트로트가 전부였던 한국 가요계는 미국으로부터 들어온 포크 열품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서서히 시작되었다. 60년대 후반에 몇 팀이 대학가를 중심으로 시작된 포크 음악은 70년대 타오르기 시작했고, 80년대 절정을 이루었다. 박인희는 7080 세대의 중심에 있던 인물이다. 이곡은 1978년 발표된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하지만 당시는 앨범이 아니라도 이미 발표된 곡들이 대부분이었다. 개인앨범이 아닌 옴니버스 형식으로 취입되었다. 성향이 비슷한 가수들의 곡을 한 앨범에 넣어 등으로 붙여 .. 2021. 5. 19.
서창(西窓)의 밤눈물, 이난영 서창(西窓)의 밤눈물 작사 조명암 작곡 박시춘 노래 이난영 발표 1940년 12월 회사 오케레코드 5021-B 가사 서창을 쓸어 덮는 빗발은 웬 일이냐 침침침련 등잔불을 우두머니 바라보며 한 많은 임 생각에 내 가슴이 뚫어졌다 덧 문을 뒤흔드는 바람은 웬 일이냐 단칸 방에 홀로 누워 홋 이불을 쓸어안고 야속한 옛 생각에 내 청춘이 시들었다 벼개에 헝클리는 머리는 설움이냐 독수공방 싸늘한 벽 임인 듯이 때려보며 못 잊을 내 사랑에 내 마음이 창이 났다 2021. 5. 18.
불사조, 가사, 이난영, 1922년 불사조 작사 김능인 작곡 문호월 노래 이난영 발표 1933년 11월 회사 오케레코드 1587-B 가사 능라 적삼 옷깃을 여미고 여미면서 구슬같은 눈물방울 소매를 적실 때 장부의 철석간장이 녹고 또 녹아도 한양가는 청노새 발걸음이 바쁘다 금의환향 하실 날 바라고 바라면서 송죽매란 사군자로 수놓아 드릴 때 낭자의 일편단심을 참고 또 참아도 해 떨어진 석양길에 설바람이 차구나 임이 주신 옥지환 만지고 만지면서 삼단같은 검은 머리 거울에 비낄 때 임 가신 천리원정이 멀고 또 멀어도 야월삼경 깊은 밤에 오동잎만 날리네 이난영의 노래 목록 이난영의 노래 목록 이난영이 발표한 노래를 연대순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제목 / 발표년도 / 앨범번호 / 레코드사 / 작사 작곡 시드는 청춘 / 1933년 8월 / 8065-A .. 202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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