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26 섬 관련 노래 섬 관련 노래 섬과 관련된 노래들입니다. 자료가 방대하기 때문에 일단 노래 제목에 섬이 들어간 노래만을 선별해 실었습니다. 다양한 책들과 인터넷 등을 검색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가능한 시대별로 실었습니다. 오래된 순서부터 실었고 최근 곡들은 하단으로 정리했습니다. 하지만 발매나 발표 연도를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곡들은 ?나 추정, 년도 '연대'라는 표현으로 비슷한 시기로 표현했음을 밝힙니다. 이곳의 자료들은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며 필자의 자의대로 정리한 것이므로 오류나 오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정확하게 기록하려 애썼음을 알려 드립니다. 대중가요의 섬 섬은 바다 또는 강을 필요로 한다. 바다가 없다면 섬은 존재할 수 없다. 섬은 고립되어 있는 동시에 독립되.. 주제별가요/자연식물 2022. 12. 13. 더보기 ›› 알섬 뜻 알섬 뜻 알섬은 두 가지 뜻이다. 하나는 사람이 살지 않은 작은 섬, 다음은 육지 가까운 곳에 있으며, 물새들이 많이 모여들어 알을 낳는 섬을 말한다. 최숙자 힛트 앨범에 보면 이란 노래가 나온다. 최근에는 의가 빠지고 으로 소개되고 있다. 가사를 보면 알섬에 대한 의미를 알 수 있다. 최숙자 가사 1절 갈매기 나라드는 고요한 아침바다 흰 돛대 나풀 파도를 헤이면서 그대는 노를 젓고 이 몸은 노래하며 희망의 물새우는 음.... 알섬을 찾아가세 2절 정다운 아침바다 행복을 얼싸안고 온파도 넘실 뱃머리 돌리면서 아가씨 도련님들 다 같이 노를 저어 젊은 꿈을 실고 음... 알섬을 찾아가세 자료를 찾다보니 북한에 의미상 알섬이 아닌 실제 지명으로 알섬이 있다. 함경북도 나선시 우암리 앞바다에 존재한다. 이 섬이.. 일상정보 2022. 12. 13. 더보기 ›› 어머니 (엄마) 관련 노래 목록 어머니 관련 노래 목록 어머니 그 이름 만으로도 마음을 저미게 만드는 단어이다. 한 많은 세월을 살아온 우리나라의 경우는 특히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 남다르다. 지금까지 대중가요 속에는 어머니는 대부분 희생과 사랑, 안식처와 같은 의미를 부여해 왔다. 대중 가요 속에 어머니와 상관있는 노래들을 정리했다.. 너무나 방대하기 때문에 가능한 제목에 직접적으로 들어간 노래를 위주로 했고, 유명한 노래는 가사에 들어가도 함께 넣었다. 어머니 관련 노래를 발견하면 계속 추가된다.. 진방남 이 노래를 빼고 어머니에 대한 노래를 말하기는 힘들 것 같다. 구구절절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담아내고 있다. 진방남 비 내리는 고모령 / 현인 / 1949년 장년들에게 주제별가요 2022. 12. 13. 더보기 ›› 한국 대중 가요의 역사 한국 대중 가요의 역사 이 글은 한국 대중 가요의 역사를 간략하게 정의하고 당대의 유명한 가수와 히트곡을 정리하는 수준입니다. 온 시대를 살아갈 수 없고, 살았다 하더라도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없기에 글의 내용은 필자의 경험과 편견, 왜곡 등이 다수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대중 가요를 한눈에 들어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단순한 작업입니다. 글은 다양한 인터넷 자료와 기사, 책들을 참고하여 정리 됩니다. 가능한 출처를 밝히지만 스킨의 한계상 모든 글에 각주나 주를 달 수 없음을 알려 듭니다. 하단에는 중요한 자료와 논문, 책들을 정리하고 인용한 신문이나 인터뷰 내용들은 글 안에 각주 또는 링크를 통해 정리합니다. 책으로 말하면 수백 페이.. 시대별노래 2022. 12. 12. 더보기 ›› 뱃사공 관련 노래 뱃사공 관련 노래 야루강 뱃사공 / 전옥 윤건영 / 고일출 / 형석기 / 1937년 야루강은 압록강의 다른 말로 고대 압롭강 주변에 야루씨족이 살았다고 한다. 물살이 급해 야루강이란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뱃사공이 조와 / 김해송 남일연 / 처녀림 / 전기현 /옥산정길 / 1938년 국경의 뱃사공 / 송달협 / 박영호 / 문호월 / 문호월 / 1938년 [가사] 돌아가는 뱃그림자 물속에 어리어 삐걱삐걱 노 소리에 한숨이 찼다 강 바람에 실어오는 호궁 소리는 골목길 헤치고서 눈물 뿌린다 달무리진 조각달이 노에 비낄때 풀잎 뜯어 입에 물고 휘파람 분다 하염없이 떠 나리는 풀 잎사귀에 저 하늘 고이 찍어 고향 보낸다 실어가고 실어오는 수많은 목숨 끝이 없는 물길 위에 굽이친 정한 풀잎처럼 떠 다니는 신세인지라.. 주제별가요 2022. 12. 1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06 다음